퇴근이 늦어서 이제야 택배 찾고 상자 열어 봤습니다.
비누보고 저도 아이도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후기남깁니다.
아들이 생일이라 친구들에게 줄 선물로 구입했습니다.
제가 귀찮게 자꾸 전화 드렸는데도 매번 친절히 상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문구도 잘 넣어 주시고 포장도 꼼꼼하게 잘 해주셨네요.
아이도 맘에들고 너무 좋다고 합니다.
내일 생일 잔치가 너무 기다려 진다고 하네요.
아들은 안에 충진재로 잘 노네요~
서비스로 주신 비누 뜯어 봤는데 향도 너무 좋네요.
잘 사용하겠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